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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라우마 극복을 통한 심리 성장, 외상 후 성장
관리자 | 21.09.07 16:40:03
외상후_성장.jpg

사람 1명, 문구: '트라우마는 개인이 견디기 힘든 고통이지만, 이를 극복하고 난 뒤에는 단순한 회복을 넘어서 심리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.'의 이미지일 수 있음 

 

문구: 'p 이러한 긍정적인 변화를 '외상 후 성장' 이라고 말하는데요. 외상 자체로 성장을 경험하는 것이 아니라, 외상을 대처하는 과정에서 일어나게 됩니다. 이런 성장은 자기 자신에 대한 인식부터 대인관계, 인생에 대한 가치관까지 여러 범주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.'의 이미지일 수 있음 

 

사람 1명, 문구: '01 자기 자신의 변화 "매일 울기만 하는 데서 벗어나 사회 구성원으로서 경제활동을 잘 살고있다는 자부심도 느끼고, 스스로가 대견하다는 생각도 들어요. "사고 후 새로 일하기로 한 곳에서 기술을 배우고 있어요. 실제로 쓰일 기술들이니 의미 있고, 하나하나 배우는 게 너무나 소중해요."'의 이미지일 수 있음 

 

사람 1명 이상, 꽃, 문구: '02 우선순위의 변화 달에 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요. 슬픔에 빠져있기보다는 나보다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웃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어요. "먼저 떠난 아이를 기억하면서 청소년을 위해 적은 금액이라도 후원을 하기로 했어요."'의 일러스트레이션일 수 있음 

 

사람 1명 이상, 꽃, 문구: '03 삶에 대한 더 많은 감사 "어려운 상황에서 도와주는 사람들을 아직 세상이 살만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. "매일이 새롭고, 오늘도 평온한 하루를 보냈다는 생각에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.'의 일러스트레이션일 수 있음 

 

사람 2명, 문구: '04 타인과의 관계에서의 변화 "내가 가진 재능을 다른 사람들을 위해 쓰고, 교류하는 게 큰 힘이 되는 것 같아요." "쳐져 있기보다는 나라도 힘내서 가족들이 사는 곳을 더 살기 좋은 동네로 만들고 싶어요.'의 일러스트레이션일 수 있음 

 

사람 1명, 문구: '05 영적/실존적 문제의 변화 "원래 무신론자였는데 사고 후 신앙을 갖게 되었어요. 교리도 배우고 성경필사를 하는 게 마음을 돌보는 데 도움이 많이 됐어요. "처음엔 술을 마시고 했는데 신앙을 갖게 되니까 무언가에 집중이 되고 마음이 편안해요.'의 일러스트레이션일 수 있음 

 

사람 1명 이상, 꽃, 문구: '트라우마를 겪은 사람들의 외상 후 성장을 위해서는 사회적 지지가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. 트라우마 이후에도 지속되는 삶과 일상을 위해 같은 공동체로서 위로하고 용기를 북돌아주세요.'의 이미지일 수 있음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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