트라우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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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라우마는 우리말로 ‘외상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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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상은 몸이 다쳤을 때 많이 쓰는 용어이지만 여기서 쓰는 트라우마는 신체적인 것보다 정신적인 외상, 충격을 의미합니다.

트라우마는 죽음의 위협이 될 만한 사건을 경험한 당사자 뿐 아니라 옆에서 사건을 지켜본 사람도 겪을 수 있습니다. 가까운 가족이나 친한 친구에게 갑작스러운 사고가 일어난 경우에도 트라우마가 발생할 수 있어요.

그리고 4.16세월호참사 같은 큰 사고가 아니더라도 트라우마를 입는 경우를 우리 주위에서도 많이 발견할 수 있습니다.

사고가 아닌 경우에도트라우마를 겪을 수 있습니다.

흔히 삼풍백화점 붕괴, 대구 지하철 화재, 세월호 침몰 같은 집단적인 피해가 발생하는 재난 상황에서 트라우마를 떠올리기 쉽지만 가정폭력, 아동학대, 성폭력, 따돌림 등 개인에게 일어나는 사건들도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.

트라우마 증상의 경과(표)

트라우마 증상의 경과(표) 이미지입니다

트라우마 증상은 대부분 회복되지만 잘 관리하지 않으면 정신적 어려움이 장기간 지속될 수 있습니다.

출처:온마음을 보듬(따)뜻하게